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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소 피크닉 2025’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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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5.11.03 09:02:25

10월 31일부터 이틀간 세대 간 공감의 장 열어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실내 피크닉 행사 ‘온소 피크닉(ONSO PICNIC) 2025’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온소 피크닉 2025' 토크콘서트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현대차 정몽구 재단)
지난달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된 ‘온소 피크닉’은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청년세대와 시니어세대가 자연스럽게 모여드는 명동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세대공감으로 그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행사를 기획했다.

첫날에는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와 시니어 사업의 트렌드세터 더뉴그레이 유대영 대표가 함께하는 세대공감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이어지는 힐링 재즈 콘서트에서는 ‘모던 퀄텟’이 참여해 늦가을 밤의 따뜻한 감성을 더했다.

행사 둘째 날에는 다양한 체험형 워크숍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양말목 업사이플링 컵받침 & 키링 만들기 워크숍’ 과 정연희 작가의 전시 ‘도시에 내린 푸른 숨’과 연계한 모시천 도시풍경 워크숍으로 세대 간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틀간 운영된 워크인 부스에서는 드로잉 테이블, 책 나눔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됐으며, 방문객들은 자유롭게 체험하며 지속가능한 일상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눴다.

한편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22년부터 서울 명동에 복합문화공간 ‘온드림 소사이어티’를 운영하며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대와 분야를 잇는 다양한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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