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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향 에너지저장장치, 화장품, 가전 관련 물류 자동화 수주가 예상되고 처음으로 글로벌 타이어 기업과의 수주도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상반기 수주잔고는 4215억원이며, 하반기 신규 수주를 고려하면 2027년까지도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 가능하다고 정 연구원은 봤다. 그는 “수익성 높은 유지 보수의 매출 비중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도 장기적으로 높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현대무벡스의 2027년 매출액은 5485억원으로 예상된다. 인력 확충을 통해 추가적인 매출 확대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물류 자동화 시장이 연평균 10~15% 성장하나, 동사의 외형 성장률은 이를 상회한다는 것이 정 연구원의 분석이다.
정 연구원은 “계열사 산하의 특정 산업 중심으로 수주하는 국내 경쟁사와 달리 과거부터 유통 음식료, 타이어 등 다양한 산업에 걸쳐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수주 영역이 넓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