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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 “‘과세 사각지대’ 아이코스, 부당이익 월 1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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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우 기자I 2017.10.20 11:17:48

"100% 과세안 수용하거나 표결해야"

이종구 바른정당 의원. (사진=뉴시스)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이종구 바른정당 의원은 20일 필립모리스코리아의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에 대해 “과세 사각지대인데 부당이익이 한 달에 100억원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날 기획재정부 대상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아이코스가 세율인상을 막기위해 허위 자료를 전체회의 석상에 배부하고 계속해서 위원회를 농락하고 있다”고 이 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조세소위서 만장일치로 격론 끝에 합의안을 도출했는데 조경태 위원장이 편중된 사회를 보면서 소위 의견을 묵살했다”며 “이 부분에 대해 여야가 소위안(100% 과세안)을 받아들이거나 표결로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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