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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인 여행객들은 일본을 가장 많이 방문했으며, 미국, 대만, 태국, 이탈리아가 그 뒤를 이었다. 일본 내에서는 오키나와, 후쿠오카, 삿포로 등에서의 렌터카 예약이 많았고, 대만에서는 타이페이, 가오슝, 타이청에 집중됐다.
렌터카 이용객들은 기존의 관광 명소 외에도 색다른 여행지를 찾았다. 지난해 한국인들은 일본 105개 도시를, 대만에서는 14개 도시를 렌터카를 픽업해 여행했다. 특히 단거리 여행지는 주요 도시뿐만 아니라 현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소도시를 찾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준호 클룩 한국 지사장은 “최근 색다른 여행지와 액티비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등 여행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자유로운 이동이 보장되는 렌터카 수요 또한 유의미하게 늘고 있다”며 “2025년에도 이러한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는 만큼 관련 서비스 고도화에 꾸준히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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