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건설 진중길 상무(왼쪽 2번째)가 10일 대전 동구의 사회복지시설 효광원을 방문, 김현 원장(왼쪽 3번째)에게 위문품을 전달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계룡건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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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계룡건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0일 대전 동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효광원에 위문품(햅쌀)을 전달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위문품 전달과 함께 풍요롭고 따뜻한 정이 가득한 한가위 명절을 보낼 것을 당부했다. 계룡건설은 2011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효광원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