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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겨울에 이어 봄에도 독감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14일 서울 성북구 한 소아과가 아이들로 북적이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8~2022년 독감 환자의 건강보험 진료현황’에 따르면 2022년 독감 환자는 전년 대비 91.2배 늘어난 87만3590명을 기록한 이후 지난해 5월까지 27만4031명의 독감 환자가 발생하면서 봄철까지 2차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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