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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축제는 ‘The Tune(조율)’을 주제로 ‘다시, 그 숲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일상의 긴장과 소음을 걷어내고 삶을 다시 조율하자는 의미를 담았으며,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5일에는 독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제2바이올린 종신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를 비롯해 피아니스트 김송현,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가 무대에 오른다.
6일에는 프랑스 출신 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이 이끄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공연을 펼치며, 첼리스트 한재민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마지막 날인 7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다.
계촌초·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계촌별빛오케스트라도 별빛콘서트의 오프닝 무대를 맡는다. 이 오케스트라는 2009년 폐교 위기를 계기로 창단돼 재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지원을 받아 지역 대표 문화 자산으로 성장했다.
이와 함께 낮과 밤을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6일 밤 달빛콘서트에서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가 리사이틀을 선보이며, 낮에 열리는 햇살콘서트에는 플루티스트 이예린이 이끄는 CMK 앙상블과 솔루스 브라스 퀸텟이 무대에 오른다.
재단 관계자는 “평창군과 평창관광문화재단이 마련한 지역 예술인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클래식 음악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축제로 꾸밀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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