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파주·김포 관광 한번에…광역시티투어 '끞'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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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9.04 07:48:30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버스를 타고 고양과 파주, 김포까지 한번에 관광할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이 운영을 시작했다.

4일 경기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고양·파주·김포시와 경기관광공사는 이번달부터 12월 7일까지 경기서북부 광역시티투어 ‘끞’을 운행한다.

(사진=고양특례시 제공)
‘끞’은 고양시·김포시·파주시의 앞 자음을 조합해 만든 명칭으로 하루동안 경기서북부의 문화·예술·자연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알찬 지역여행 프로그램이다.

투어요금은 일반 1만5000원 학생 1만2000원, 경로·미취학 아동·장애인 1만원이다.

단체 예약(25명 이상) 시에는 일정 및 코스를 조정할 수 있으며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문화와 자연을 주제로 편성된 고양-파주의 이번 정규노선은 매주 토요일 진행하며 홍대입구역·대곡역에서 탑승해 현대모터스튜디오고양→일산호수공원&웨스턴돔→중남미문화원→마장호수출렁다리→대곡역·홍대입구역에서 하차하는 코스다.

단체 예약은 이용자 수요에 맞춰 날짜·시간·관광지 등을 협의해 설계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가을·겨울 시즌 지역 대표 축제 일정에 맞춘 기획 노선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개인 예약은 경기서북부 광역시티투어 ‘끞’ 공식 누리집에서 하면 되고 단체 예약은 고양시 관광과 관광개발팀이나 ㈜하루채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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