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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션에서는 김화진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개정 상법과 한국 기업지배구조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김 교수는 기업지배구조 뿐만 아니라 회사법 및 자본시장법 전반에 걸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개정 상법의 의미 및 한국 기업지배구조에 미칠 영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2세션에서는 강진구 법무법인 YK 파트너변호사(기업거버넌스센터장)가 이사 충실의무 확대의 사례 중심으로 발표한다.
강 변호사는 기업지배구조에 관한 각종 자문 및 경영권 분쟁, 주주행동주의 등에 관한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실무상의 이슈들을 사례 중심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앞서 YK는 지난달 3일, 상법 개정안 국회 통과와 동시에 기업거버넌스센터(CGC; Corporate Governance Center)를 출범시켰다. 센터는 기업지배구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영권 분쟁, 주주행동주의, 이사 책임 확대 등 주요 리스크에 대한 전문 솔루션을 제공한다.
센터장인 강진구 변호사를 필두로 권순일 전 대법관, 이인석·추원식 대표변호사 등 회사법·자본시장 분야의 주요 전문가 2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을 포함해 다수의 자문 및 송무 업무를 수행 중이다.
강 변호사는 “이번 세미나가 변화하는 법제도 속에서 실무적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경우 한국사내변호사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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