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조에 접수된 고충상담 건수는 2020년 355건, 2021년 521건에 그치다 2022년 1095건으로 훌쩍 뛰어올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단됐던 등교가 2022년 재개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2023년에는 증가세가 더욱 거세져 상반기에만 1222건의 고충이 접수됐다. 지난해 7월 18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에서 2년차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서이초 사건 이후에는 민원접수 추세가 꺾이는 흐름을 보였다. 하반기(7~12월)에는 31% 감소한 839건이 집계됐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 상담 건수는 다시 급증해 1246건이 접수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24건 더 많은 규모다.
정혜영 서울교사노조 대변인은 “아동학대 관련 이슈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학부모들이 아동학대법의 존재를 인식하고 되레 이를 악용하는 경우가 늘어난 것 같다”고 해석했다.
교사들의 인식 변화도 영향을 미쳤다. 정 대변인은 “교사들이 예전에는 (악성민원을 경험해도) 참고 넘어갔다면 작년부터 노조에 가입하거나 상담·문의를 활발히 이용하는 등의 문화로 바뀐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삼전닉스보다 더 뜨겁다…마이크론 깜짝 실적에 뜨는 소부장[종목e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289t.jpg)
!["역에서 나오자마자 집?"…서울 7억대 아파트 3곳 가보니[랜선임장]](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386t.jpg)
![집 팔았는데 돈도 사람도 그대로…'2분 13초'의 비밀[세금, 그 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011t.jpg)
!['재벌돌' 올데프 애니, 키링보다 눈길 끈 439만원 명품백[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309t.jpg)
![[그해 오늘] 27살 출소? 40대 성폭행 뒤 웃은 중학생, 감옥서 '엽기 범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00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