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다니엘 헤니와 박찬호 테일러메이드 엠버서더가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드라이버 Qi10 시리즈 공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테일러메이드는 이날 2024 UNPACKED INVITATIONAL에서 공개한 신제품 드라이버 Qi10 MAX, Qi10 LS, Qi10 3종이 높은 관성모멘트와 뛰어난 관용성을 갖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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