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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세이셸은 지난 8월 15일자로 파브리스 콜롯(Fabrice Collot)을 신임 총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콜롯 총지배인은 27년 경력의 전문가로, 다양한 경험과 뛰어난 리더십을 갖춘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 그룹 내 대표적인 현장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1989년 총영사관 및 대사관 행정업무로 처음 커리어를 시작, 1997년부터 약 7년간 미국에서 프렌치 레스토랑과 제과점을 창업해 직접 운영한 바 있다. 이후 모리셔스·모로코·중국 등 세계 각지의 고급 호텔 및 리조트에서 경영 전반을 총괄해왔다.
2007년 중동 국가인 바레인(Bahrain)에 위치한 반얀트리 알 아린 스파 앤 리조트(Banyan Tree Al Areen Spa and Resort)에서 부지배인을 역임하며 반얀트리 그룹에 합류했다.
콜롯 총지배인은 “천혜의 자연 속 완전한 휴식을 제공하는 반얀트리 세이셸에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객들이 반얀트리 세이셸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고 돌아갈 수 있도록 언제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프랑스인인 그는 미국 코넬 대학교(Cornell University)에서 호텔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프랑스어∙영어∙스페인어∙러시아어에 능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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