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11분 현재 영광은 공모가(1만7000원) 대비 79.12% 오른 3만4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에는 3만2850원까지 오르며 공모가 대비 93% 넘게 상승하기도 했다.
|
최근에는 기존 조선·플랜트 사업을 넘어 소형모듈원자로(SMR)와 수소, 북미 전력 인프라 등 에너지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공모 과정에서도 흥행했다. 영광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희망범위 1만4000~1만7000원 상단인 1만7000원으로 확정했다. 일반투자자 청약 경쟁률은 684.73대 1을 기록했고, 약 3조2900억원의 증거금이 모였다.
지난해 영광은 매출액 1131억원, 영업이익 123억원을 기록했다. 상장 첫날에는 조선·해양 업황과 함께 원전·수소 등 신규 사업 확장 기대가 맞물리며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