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선제적 행동하고, 담대하게 도전하라”

김기덕 기자I 2026.01.26 09:15:49

신입사원 수료식서 ‘긍정의 현대정신’ 강조
AI 대전환 속 직원들의 행동·실천 중요성 당부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최근 신입 매니저 교육수료식에 참석해 ‘긍정의 현대정신’을 강조하며, 현대그룹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현 회장은 지난 23일 현대그룹 연지동 사옥에서 열린 ‘신입 매니저 교육수료식’에서 “선제적으로 행동하고 담대하게 도전해 나가자”고 신입 직원들에게 강조했다.

현 회장은 또 “현대그룹이 늘 ‘사람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발전해 온 만큼 여러분의 성장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며, 그룹 미래 혁신과 도약의 밑거름”이라며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정은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대표 등이 함께한 가운데 △교육 성과물 발표 △우수 교육생 시상 △사령장 수여 등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신입 매니저들은 지난 한 달간 현대그룹의 입문 프로그램인 ‘Starting the Hyundai Journey(현대에서 시작되는 여정)’의 첫 과정을 모두 이수했다. 이날 수료식을 마친 신입 매니저들은 계열사별 직무교육·멘토링·글로벌 트립(해외 현장 참관) 등의 교육 과정을 1년간 이어갈 예정이다.

현 회장은 이날 그룹에 내재된 인공지능(AI) 경영을 강조하기도 했다. 현 회장은 “AI는 높은 효율로 수많은 정보를 제공하지만 마지막 판단과 실천은 온전히 여러분의 몫”이라며 “AI 대전환 속에서 구성원들의 선제적인 행동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이 지난 23일 현대그룹 사옥에서 열린 ‘신입사원 입문 교육수료식’에 참석해 “선제적으로 행동하고, 담대하게 도전하라”며 신입 매니저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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