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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스튜디오, 신작 게임 등…"'콘유'에서 직접 체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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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하 기자I 2025.10.29 07:00:00

2025 콘텐츠 유니버스 코리아
VR·AR 버추얼 프로덕션 시스템
인디·추리게임 전시체험존 운영
코스플레이 공연에 굿즈도 전시

작년 콘텐츠유니버스코리아 행사 현장 (사진=노진환 기자)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2025 콘텐츠 유니버스 코리아’는 게임, 웹툰,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최신 콘텐츠를 소개하는 전시·체험존을 운영한다. 행사장인 고양시 장항동 고양꽃전시관 내 60여 개 부스 규모 전시·체험존에선 인공지능(AI), 로봇 등 최신 콘텐츠 제작 기술을 비롯해 미출시 인디 게임, 다양한 코스프레 용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단순 관람을 넘어 최신 기술과 콘텐츠를 직접 조작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실감’ 체험의 기회다.

웨스트월드 특수 촬영 기술 시연 현장 (사진=웨스트월드)
시각특수효과(VFX) 콘텐츠 전문 제작사 ‘웨스트월드’는 LED 월과 로봇 암 카메라를 결합한 차세대 버추얼 프로덕션 시스템을 선보인다. 영화 촬영장을 재현한 공간에서 확장현실(XR) 기반 영상 촬영, 제작 현장을 체험하면서 상상 속 세계가 현실로 구현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웨스트월드 관계자는 “한국형 VFX 기술의 경쟁력과 함께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사라진 영상제작 현장과 기술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해 열린 콘텐츠 유니버스의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현장 (사진=노진환 기자)
미공개 신작 게임도 먼저 체험해 볼 수 있다.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가 20여 개 게임사로 구성한 ‘인디 게임존’에선 PC, 모바일, AR·VR 등 다양한 플랫폼의 신작 게임을 선보인다. 미스터리 생존 게임 ‘백룸컴퍼니’, 19세기 탐정소설 감성을 담은 추리 어드벤처 ‘커넥티드 클루’ 등이 대표적이다. 행사 이틀 째인 내달 1일엔 전국 대학생 게임개발 동아리 ‘유니데브’ 소속 70여 개 팀이 개발한 게임을 즐기고 최종 우승팀을 선정하기 위한 현장 심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네이버 클라우드는 자사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게임 운영 환경과 보안·확장 솔루션을 공개한다. 현장에선 클라우드 기반 게임 운영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서버 안정성, 글로벌 서비스 확장 전략 등 기술 상담도 진행한다.

코스튬 플레이어 ‘토미아’ (사진=본인 SNS 계정 갈무리)
대표적인 서브 컬처 영역인 코스프레 문화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코너도 선보인다. 둘째 날인 내달 1일 행사장에선 필리핀, 홍콩, 태국 등 해외 코스프레 문화를 소개하는 퍼포먼스가 예정돼 있다. SNS 팔로워 33만 명을 보유한 토미아를 비롯해 새양, 히요코, 포키 등 국내 인기 코스어와 각국을 대표하는 6명의 코스어는 포토존에서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코스프레 포토카드와 굿즈, 소품 등을 한정 판매하는 부스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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