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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전자 관계자는 “이번 전환으로 발행된 신주는 전체 발행주식의 약 1.8% 수준이며, 잔여 전환사채도 전체의 7~8% 수준에 불과하다”며, “희석 우려는 제한적이고, 현재 거래량을 감안할 때 주가에 미치는 영향 또한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전환을 통해 부채 규모가 축소되면서, 재무구조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일부 재무 부담이 매출과 투자 확대의 제약 요인이었지만, 이번 조치를 계기로 실적 개선과 신사업 추진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덧붙였다.
엠케이전자는 매년 약 10톤 이상의 금(Au)과 수백 톤의 주석(Sn), 은(Ag), 팔라듐(Pd) 등을 사용하는 글로벌 반도체 소재 기업이다. 최근에는 자원순환형 ‘Closed Loop’ 비즈니스 체계를 구축해 원자재 가격 상승 리스크에 대응하는 동시에 친환경 가치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AI 반도체 수요 확대와 글로벌 패키징 시장의 업사이클에 힘입어, 향후 실적과 기업가치(Valuation)의 동반 상승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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