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먹거리창업센터 입주기업 라비음, 영양균형미음 브랜드 ‘마음미음’ 3종 출시

이윤정 기자I 2025.09.08 09:22:05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푸드테크 스타트업 라비음은 균형 영양균형미음 브랜드 ‘마음미음’을 정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제품은 쌀, 단호박, 흑임자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190ml RTD 음료와 35g 분말 마음미음 인포켓 두 가지 형태로 선보인다.

‘마음미음’은 라비음이 자체 개발한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비율 6:2:2 배합 설계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우리 농산물을 바탕으로 균형잡힌 영양을 보완했으며, 1팩 기준 식이섬유 4g과 3종 복합단백질 9g, 14종의 비타민·미네랄을 함께 담은 영양밀도가 높은 고영양 제품이다.

특히 파우치형 제품은 간편하게 바로 섭취할 수 있고, 분말 제품은 미온수만 부으면 바로 먹을 수 있어 섭식장애자, 영양보충이 필요한 시니어들과 바쁜 현대인들과에게 적합하다.

이번 제품은 서울먹거리창업센터,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서울경제진흥원 등 다양한 정부 및 지자체 지원 프로그램의 검증을 거쳐 개발됐다. 라비음은 이를 통해 제품 안전성과 기호성, 유통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유보람 라비음 대표는 “마음미음은 ‘손자가 할머니를 위해 만든 따뜻한 레시피’에서 출발한 브랜드”라며 “누구나 매일 아침 간편하게 영양 균형을 챙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단순히 배를 채우는 간편식이 아니라,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식습관을 제안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라비음은 이달부터 온라인 채널과 일부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를 시작하며, 오는 11월 코엑스 푸드위크에서 브랜드 공식 론칭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마음미음이 기존 대기업들이 주로 공략한 점심·저녁 시장과 달리 시니어 영양식, 아침 대체식 분야를 겨냥한 만큼 프리미엄 간편식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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