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배석래 이등중사는 제2사단 31연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했다가 정전 협상이 진행되던 기간이자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1953년 7월 11일 화살머리고지 4차 전투 중 전사했다.
9.19 남북군사합의를 통해 67년 만에 열린 DMZ 내 전사자 유해발굴에서 고 배석래 이등중사 유해 뿐만 아니라 고인과 함께 했던 탄약, 대검, 인식표, 전투화 등 다수의 유품도 발굴됐다.
이와 함께 미국 DPAA를 거쳐 올해 6월 25일 봉환된 고 김학제 일병은 카투사(주한미군 한국군지원단) 미7사단 31연대 소속으로 북진하던 중 장진호에서 중국군과의 교전 중 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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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유해발굴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박태규 병영정책과장은 “우리의 호국영웅들을 가족의 품으로 모시기 위해서는 유해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유가족의 유전자 시료 채취와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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