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새누리당은 23일 서울시가 내년도 누리과정(만 3~5세 무상 보육·교육) 예산을 전액 삭감한데 대해 “속보이는 정치행정”이라면서 “어이가 없다”고 밝혔다.
김영우 새누리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예산부족 운운하는 것은 총선을 겨냥한 정치적인 변명에 불과하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김 대변인은 그러면서 “게다가 서울시는 청년들에게는 50만원씩 청년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며 “투표권의 유무에 따라서 지원금이 책정된 것이 아닌가 하는 궁금증이 든다”고 주장했다.
그는 “예산 편성과 재정 운용은 법대로 집행해야 한다”면서 “국민의 혈세가 정치와 선거의 볼모가 된다면 국민은 누구를 믿고 나라 살림살이를 맡기겠는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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