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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부산 ‘연제갤러리자이’ 10월 분양…499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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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I 2026.09.08 09: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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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자이갤러리 부지에 최고 43층 주거단지 조성
전용 84㎡ 단일 면적…교보문고 북라운지 등 마련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GS건설은 오는 10월 부산 연제구 연산동 옛 자이갤러리 부지에 들어서는 ‘연제갤러리자이’를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최고 43층,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총 499가구가 공급된다.

연제갤러리자이는 연산동 1123-1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112가구 △84㎡B 114가구 △84㎡C 39가구 △84㎡D 234가구다.

연제갤러리자이 투시도.(사진=GS건설)
연제갤러리자이 투시도.(사진=GS건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과거 부산지역 자이 분양단지와 주거 상품을 소개했던 자이갤러리 부지다. 견본주택으로 활용되던 부지가 실제 자이 아파트로 개발되는 것이다. 견본주택은 10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부산도시철도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과 1호선·동해선 교대역, 3호선·동해선 거제역이 인근에 있다. 중앙대로와 거제대로, 월드컵대로 등 주요 도로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연산점과 이마트 연제점, 롯데백화점 동래점,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등이 있다. 연제초와 이사벨중·고, 동래고 등이 인근에 있으며 사직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온천천과 온천천시민공원도 가깝다.

단지 주변에서는 주상복합 개발과 삼보아파트 재건축, 연산11·12구역 재개발 등 정비·개발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연제갤러리자이에는 22년 만에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가 부산에서 처음 적용된다.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 판상형과 타워형 등 다양한 평면을 구성한다.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도 마련한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과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을 조성하고 교보문고 북라운지도 계획했다. 고층부 ‘클럽클라우드’에는 자쿠지를 갖춘 게스트하우스와 사운드챔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부산 시민들이 자이 분양 단지를 보러 오던 상징적 공간에 들어서는 아파트”라며 “빼어난 교통 여건과 평지 입지, 풍부한 생활 인프라, 자이 브랜드만의 상품성을 바탕으로 부산 도심의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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