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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한 에이비온, 16% 급락[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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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5.09.01 09:19:26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에이비온(203400)이 지난주 유상증자 소식을 알리며 장초반 급락하고 있다.

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에이비온은 오전 9시 18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16.86% 떨어진 4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에이비온은 운영·채무상환 등 자금 목적으로 79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달 29일 공시했다.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이며, 신규 발행 예정 주식 수는 2060만주다. 아울러 같은 날 1주당 신주 0.8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까지 하기로 결정했다.

유상증자는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주식을 추가로 발행하는 방식으로, 단기적으로는 주주 지분 희석 및 주가 하락 등 악재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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