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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국세청 추징금에 적자 확대…‘52주 신저가’[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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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25.08.25 09:29:36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판타지오(032800)가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국세청 추징금에 드라마 제작 감소로 인한 매출액 감소, 적자 폭 확대까지 다양한 악재가 겹치면서 주가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판타지오는 전 거래일보다 7.26%(41원) 내린 524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88원까지 밀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앞서 지난 22일 판타지오는 서울지방국세청에게 약 82억원 규모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4.12%에 해당한다. 2020~2024년 당시 법인세 등 세무조사에 따른 것이며 납부기한은 10월 31일이다. 판타지오 측은 “법률대리인과 관련 내용을 검토하고 향후 대책을 마련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했다.

아울러 판타지오(6월 결산법인)는 작년 매출액 382억원으로 전년 대비 42.2%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영업손실은 28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판타지오 측은 “드라마 제작 감소로 매출액이 감소했다”며 “매니지먼트 매출원가 증가에 따른 영업손실 증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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