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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사업 진출은 진단-예방-케어로 이어지는 통합 여성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의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여성 건강 핵심인 호르몬 주기에 주목한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바탕으로 기능성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슈어스킨랩의 첫 제품 ‘사이클링 뷰티 세럼’은 여성 호르몬 주기에 따라 달라지는 피부 상태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진단과 화장품을 접목시킨 ‘다이아코스메틱(Diagnosis+Cosmetic)’으로 트러블·홍조 등 주기적 피부 변화에 과학적으로 대응하는 포뮬러를 적용했다.
수젠텍 관계자는 “호르몬 기반 주기 맞춤형 스킨케어는 기존 화장품 시장에서 보기 드문 방식이다. 업계에서는 스킨케어의 새로운 카테고리 창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제품은 국내 출시와 동시에 K-뷰티 인기가 높은 중동, 일본 등 대형 유통사들과 공급 협의를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