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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상품인 레인 부츠와 우양산은 전년보다 디자인을 다양화했다. 레인 부츠는 화창한 날씨에도 착용 가능하도록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첼시 부츠와 워커 레인 부츠는 어떤 날씨에도 유용한 상품으로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하다. 우양산은 휴대성에 집중했으며 3단과 5단, 장우산 등 다양한 형태로 선보인다.
올해는 가방과 판초도 추가했다. 가방은 생활 방수가 되는 원단과 지퍼를 적용했으며, 판초 우의는 패커블 기능을 넣어 휴대 편의성을 더했다.
또한 빈폴액세서리는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오버랩’과 협업한 백팩, 사코슈(어깨끈이 달린 가방), 모자, 우양산, 판초 등 제품도 선보인다.
오버랩은 수명이 다한 패러글라이더, 글램핑 텐트, 요트 돛 등 레저 스포츠 소재를 수거, 해체, 세탁 후 재단, 봉제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브랜드다.
빈폴액세서리의 애니웨더 라인과 오버랩 협업 상품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과 빈폴 타임스퀘어점, 더현대서울점 등에서 만날 수 있다. SSF샵에서는 다음달 8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과 무료 반품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인희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액세서리 팀장은 “여름이 길어지고 무더위와 장마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처음 선보인 애니웨더 라인의 반응이 뜨거웠다”면서, 빈폴액세서리는 앞으로 소비자의 일상을 함께 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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