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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학교 신입생 6만6030명 배정…지난해比 13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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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기자I 2024.01.31 12:00:00

男3만4084명·女3만1946명 입학 예정
다자녀 가정, 같은 학교 배정 가능해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일 오전10시에 2024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고 31일 밝혔다.

(자료 제공=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의 11개 교육지원청 중학교 입학 배정 결과 신입생은 6만6030명이다. 올해 중학교 신입생 수는 2023학년도 대비 2%(1326명)이 감소했다. 이는 저출생 장기화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영향으로 분석된다.

383개교 2622학급에 배정해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25.2명이다.

시교육청은 중학교 신입생 배정은 거주지 기준 학교군 별 전산 추첨을 원칙으로 하되, 학생의 통학 편의 및 학교 간 균형 배치 등을 고려하여 실시했다고 밝혔다. 3명 이상 다자녀 가정 학생일 경우 형제·자매가 재학 중인 학교로 배정 신청을 할 수 있어 올해 총 학생 2219명이 동일학교로 배정됐다.

시교육청은 배정결과 발표 당일인 1일에 원서 접수 시 기재한 보호자의 휴대전화 번호를 통해 배정 결과를 문자로 안내한다고 밝혔다. ‘2024학년도 중학교 배정통지서’는 1일 오전10시부터 재학 중인 초등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교부할 예정이다. 서울시 초등학교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는 해당 초등학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 및 타 시·도 초등학교 졸업자는 거주지 관할 교육지원청에서 받을 수 있다.

중학교 입학 예정자는 중학교 배정통지서를 수령한 후 오는 1~2일간 배정받은 중학교에 입학 등록을 해야 한다. 재배정 신청 기간은 5~7일까지다. 중학교 배정 후 전 가족이 타 시·도에서 서울시로 이주해 오거나 서울시 내에서 거주지 이전으로 학교군이 변경된 학생은 재배정 신청을 기간 내에 완료해야 학교를 다시 배정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거주지 관할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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