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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오피스와 주거 단지가 밀집한 마곡 지역 특성을 반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키즈 특화 매장으로 설계했다. 신혼부부와 직장인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을 고려해 키즈 상품군을 보다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 구성을 차별화했다는 설명이다.
키즈 라인에 대한 오프라인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지난해 울산·송도·일산·강동·안양 등 주요 거점에 매장을 잇달아 오픈한 이후, 2025년 키즈 라인의 오프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약 6.7배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원그로브점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픈 당일인 22일에는 무신사 스탠다드 인기 상품 10종을 4만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슈퍼백’ 이벤트를 선착순으로 운영하며, 키즈 상품 5종을 2만 9900원에 구성한 ‘키즈 슈퍼백’도 처음 선보인다. 22~23일에는 선착순 100명에게 최대 5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25일까지 원그로브점 한정 특가 행사도 이어간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스탠다드 키즈는 패밀리룩을 연출하거나 트렌디한 디자인을 찾는 젊은 부모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의 특성에 최적화된 매장 구성을 통해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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