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트럼프 "이란, 일주일 안에 美 공격하려 했었다…100%"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겨레 기자I 2026.03.10 06:42:18

트럼프 "이란, 예상보다 많은 미사일 보유"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이란이 일주일 안에 미국을 공격하려는 준비가 되어 있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선제 타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달 28일 이란을 공격할 이유가 없었다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 “가장 분명한 이유를 말해주겠다. 일주일 안에 그들은 우리를 공격하려 했다”며 “100%였다. 이미 준비가 돼 있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 선제 공격을 준비했다는 근거를 제시하지는 않았다. 다만 그는 “이란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AP통신은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이 비공개 의회 브리핑에서 미 정보당국은 이란이 미국에 대한 선제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는 징후를 포착하지 못했다고 의회 보좌진들에게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전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미국-이란 전쟁

-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서 ‘무허가 통항’ 선박 3척 나포” - 트럼프, 몇시간 만에 입장 바꿔…'스몰딜'로 단계적 타결 나설 듯 - “모사드 포섭된 간첩”…이란, 이틀 연속 처형 집행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