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그유니, 윤상휴·황병호 영입…유니콘&종자기업 출신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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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25.03.25 09:41:29

“기술·연구·사업 삼각축 강화해 스마트 농업 선도”
핵심 인재 확보…농업과 기술 융합한 CDMO 플랫폼 도약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지능형 농업 생태계 선도기업 애그유니(AgUni)는 윤상휴 전략 헤드, 황병호 리서치 헤드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각각 글로벌 B2B 전략, 연구개발 전문가들이다.

윤상휴 전략 헤드(왼쪽)와 황병호 리서치 헤드(사진=애그유니)
윤 헤드는 글로벌 B2B 전략 및 시장 개척에 특화된 인재다. 기업 간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과 시장 개척 및 사업 확장에 힘써왔다. 윤 헤드는 AXA손해보험, 알리안츠파트너스, 라이나생명보험 등 글로벌 금융 업계에서 약 23년 간 근무하며 B2B 제휴 마케팅, 신규사업 개발, 영업 전략 등을 총괄했다.

미국 메릴랜드대학에서 MBA 과정을 밟았고 국내 최초 애그테크 유니콘 기업 트릿지에서 글로벌 리드 매니지먼트 및 솔루션 세일즈를 담당하며 영업 조직을 개편, 매출 증대를 견인했다.

윤 헤드는 애그유니에서 혁신성장부서를 이끈다. 농업 CDMO(위탁개발생산) 시장 진출 및 신규 PF 모델 발굴, 농업 기반의 스포츠·관광 등 다용도의 에어돔 거점 확대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황 헤드는 기능성작물 개발 및 육종,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R&D에 매진해 온 베테랑이다. 작물 육종 디지털 헬스케어와 맞춤형 농업기술 상용화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했다. 육종과 데이터 기반의 농업 연구를 통해 지속가능한 스마트 농업 솔루션을 제공한다.

영국 에든버러대학에서 박사후 연구원 및 연구 펠로우(Fellow)로 활동하며 신품종 종자 개발, 기능성 약용작물 연구, 디지털 농업 솔루션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다.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에서 다양한 국책 연구 과제를 수행했고 수입 농산물 대체를 위한 국내 품종 개발에도 이바지했다.

황 헤드는 혁신성장부서에 합류해 R&D 역량을 고도화하고 연구성과를 제품화하는 역할을 맡았다. 애그유니는 온습도와 공기압 조절이 가능한 밀폐형 에어돔을 통해 기후변화의 영향을 받지 않는 환경에서 식품·제약·바이오 등의 기업 고객 대상으로 규격화된 고품질 농산물을 대량 공급하고 있다.

권미진 애그유니 대표는 “우수한 인재 영입으로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생산 거점을 확대해 시장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기술, 연구, 사업의 삼각축을 강화해 지능형 생태농업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애그테크 기업이자 농업 CDMO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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