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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타이젠 플랫폼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수 있다”며 “올해 삼성전자는 TV는 물론 냉장고, 세탁기, 로봇청소기에도 적용해 CE(소비자가전) 부문 전체가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 UHD TV 시장은 2013년 160만대에서 2014년 1300만대로 8배 급성장했다”며 “삼성전자는 지난해 미국, 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 60% 이상의 점유율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특히 65인치 대형 TV 시장에서 커브드 TV가 8배 이상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삼성은 TV 화질뿐만 아니라 컨텐츠에서도 UHD 얼라이언스를 선립해 본격적인 UHD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며 “전세계 동반자들과 협업을 통해 영상의 표준화를 주도하고 소비자들에게 고품격 컨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삼성전자는 올해 전략제품인 88ㆍ78ㆍ65ㆍ55형 SUHD 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 출고가는 JS9000 모델 65형이 790만원, 55형이 54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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