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김현석 사장 "SUHD TV, 미래 스마트가전 중심될 것"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오희나 기자I 2015.02.05 10:56:31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김현석 삼성전자(005930)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5일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열린 ‘SUHD TV 미디어데이’에서 “삼성 SUHD TV가 미래 스마트가전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타이젠 플랫폼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수 있다”며 “올해 삼성전자는 TV는 물론 냉장고, 세탁기, 로봇청소기에도 적용해 CE(소비자가전) 부문 전체가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 UHD TV 시장은 2013년 160만대에서 2014년 1300만대로 8배 급성장했다”며 “삼성전자는 지난해 미국, 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 60% 이상의 점유율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특히 65인치 대형 TV 시장에서 커브드 TV가 8배 이상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삼성은 TV 화질뿐만 아니라 컨텐츠에서도 UHD 얼라이언스를 선립해 본격적인 UHD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며 “전세계 동반자들과 협업을 통해 영상의 표준화를 주도하고 소비자들에게 고품격 컨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삼성전자는 올해 전략제품인 88ㆍ78ㆍ65ㆍ55형 SUHD 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 출고가는 JS9000 모델 65형이 790만원, 55형이 549만원이다.



▶ 관련기사 ◀
☞'혁신적 화질·타이젠 승부수' 삼성전자, SUHD TV 세계 첫 출시
☞삼성전자, TV마케팅 총괄에 김문수 부사장
☞"해외 접고 국내시장에 주력"…日 TV업체들의 생존 몸부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