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렌터카는 지난해 11월 지분 투자로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한 국내 1위 자동차 방문 정비 플랫폼 기업 카랑과의 협업을 통해 이번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5년 설립된 카랑은 카수리란 브랜드를 운영하며 국산차와 수입차를 대상으로 방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SK렌터카 이용객 중 정비 상품에 가입하지 않아도 카랑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 홈정비 서비스는 고객이 모바일 앱을 통해 정비 받기를 원하는 날짜와 장소를 쉽게 예약할 수 있어 편리하며 다양한 제품을 직접 비교해보고 선택할 수 있다.
스마트 홈정비 서비스는 평소 정비소를 방문할 시간이 없거나 제조사별 소모품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구매하기를 원하는 고객 등에게 유용하다.
특히 시중 서비스보다 엔진오일 20%, 배터리 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 방법도 간편하다. SK렌터카 고객에게 제공되는 차량 관리 앱 ‘스마트케어’를 통해 엔진오일, 배터리를 비롯해 워셔액, 에어컨 필터, 와이퍼 등 정비 품목을 선택해 원하는 날짜와 주소를 입력하고 결제하면 된다.
품목별로 소비자들의 선호도 높은 브랜드의 제품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고객이 직접 제품의 세부 정보와 가격 등을 비교해 고를 수 있다. 정비 품목별 서비스 가능 지역은 스마트케어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고객이 서비스 신청을 완료하면 전문 정비사가 예약 날짜에 방문해 현장에서 정비 품목 교체를 진행한다. 또 고객의 안전을 위해 타이어 공기압 보충 및 마모도 체크, 브레이크 수분 및 패드 체크, 엔진오일 및 배터리 점검, 엔진룸 청소 등 7가지 기본 점검도 무료로 제공한다.
정비를 마치면 스마트케어 앱에서 상세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홈정비 서비스는 약 한 달 간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스마트 홈정비 서비스는 시범 운영 종료 후 고객들의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추가 보완해 올해 상반기 내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자사 장기렌터카를 이용하며 정비 상품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도 더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차량을 점검·운행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전기차에도 적용 가능한 홈정비 서비스 출시를 통해 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고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서 막춤 추다 퇴장당한 中 로봇들...韓 수준은? [영상]](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70000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