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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택서 수백만 원대 화투 도박 벌인 18명 불구속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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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수 기자I 2026.03.02 18:44:16

여성 14명·남성 4명 현장서 붙잡아
현금 수백만 원과 화투도 압수
"추후 도박 시간·판돈 규모 등 조사"

[이데일리 허윤수 기자] 한 주택에 모여 수백만 원대 도박을 벌인 18명이 불구속 입건됐다.

사진=연합뉴스
인천 삼산경찰서는 2일 주택에서 도박을 한 혐의(도박)로 60대 여성 A 씨 등 18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전날 오후 11시께 인천 부평규 부개동 한 주택에서 화투로 도박을 한 혐의다. 신고받은 경찰은 당시 A 씨를 포함해 여성 14명과 남성 4명 등 18명을 현행범으로 붙잡았다. 또 현금 수백만 원과 화투를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형사와 지역 경찰 등이 출동해 도주로를 사전에 차단해 A 씨 등을 체포했다”며 “피의자들은 석방 조치했고 추후 불러 도박 시간과 판돈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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