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택배’ 두발히어로 서비스 누적 배송 1000만 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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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25.02.10 10:24:54

배송 테크 스타트업 체인로지스…매출 123억 기록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배송 테크 스타트업 체인로지스는 자사 서비스 두발히어로가 누적 배송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체인로지스는 두발히어로의 성장에 힘입어 2024년 연간 매출 123억원을 기록하여 첫 100억원 이상 매출 달성에도 성공했다.

체인로지스는 당일도착 배송 서비스를 구축해 급성장했다. 2024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경상북도, 전라북도 지역에 대한 당일도착 배송 확장에 성공해 국내 당일도착 배송 업계 최초로 수도권 외 지방권역 당일도착 배송 서비스를 구축을 완료했다.

2025년에는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로 당일도착 배송 권역을 확장해 국내 80% 이상 온라인 커머스 구매고객에 도달할 수 있는 전국 당일도착 배송 서비스를 완성할 계획이다.

당일 도착 배송 서비스에 더해 도심 마이크로 플필먼트 센터(MFC. Micro Fulfillment Center) 기반의 1시간 배송서비스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체인로지스는 2024년 컬리의 도심 MFC 기반 1시간 배송 커머스인 컬리나우의 배송사로 선정돼 컬리와 함께 서비스를 고도화해나가고 있다.

김동현 체인로지스 대표는 “자사 주력 서비스인 두발히어로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2024년 목표로 했던 성장을 달성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국내 최고의 브랜드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전국에 당일도착 배송을 제공할 수 있는 배송·물류 환경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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