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누적조회수 1억회 돌파
전체 50% 이상 해외 구독자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문화재청이 한국문화재재단과 운영하는 ‘문화유산채널’이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을 넘기면서 ‘골드버튼’을 받았다.
2010년 개설된 ‘문화유산채널’은 현재까지 2300여 편의 문화유산 콘텐츠를 보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조회 수 1억643만7565회(9월 30일 기준), 누적 구독자 수 110만4776명을 기록했다.
 | | ‘문화유산채널’이 유튜브 크리에이터 어워즈 ‘골드버튼’을 수상했다(사진=문화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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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골드버튼’ 수상은 2020년 누적 구독자 수 10만 명을 돌파하면서 ‘실버버튼’을 수상한 지 3년 만에 이뤄낸 쾌거다. 그간 ‘문화유산채널’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실감형소리(ASMR) 콘텐츠를 강화하고, 대표 이미지 디자인 개선, 다국어 자막서비스 확대 등 세계적 채널로 성장하기 위한 콘텐츠를 준비해왔다. 또한 구독자들의 선호 콘텐츠와 시청 시간대를 고려해 주 3편 내외의 콘텐츠를 요일별·시간대별로 맞춰 게재하고, 정기적인 온라인 행사를 실시하는 등 시청자와의 소통에도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전체 구독자의 52.3%가 인도, 인도네시아, 미국, 베트남, 필리핀 등의 해외 구독자들로 국외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 구독자층은 25~34세가 29.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