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국거래소와 코스닥협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2022 사업연도 결산실적 분석(연결 기준)’에 따르면, 결산법인 중 전기 실적 비교가 가능한 1100개사의 영업이익은 15조4000억원으로 전년보다 0.8% 증가했다. 매출액도 273조4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9.9% 증가했다.
순이익은 8조7000억원으로 23.5% 감소했다. 영업외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5.6%, 순이익률은 3.2%로 전년대비 각각 1.1%포인트, 1.8%포인트 감소했다. 부채 비율은 108.4%로 전년대비 1.1%포인트 증가했다.
|
업종별 매출액은 모든 산업에서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IT, 제조업은 각각 0.8%, 11.4% 증가했다. 특히 반도체, IT부품 제조 중심의 IT 하드웨어 업종의 매출액, 영업이익이 18.5%, 23.0% 증가하며 IT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2022년 상반기까지 이어진 반도체 제조업의 호황 등으로 IT 하드웨어 업종의 영업이익률이 전기 6.4%에서 6.7%로 상승했다.
엘앤에프(066970), 심텍(222800), 동진쎄미켐(005290)이 IT 업종 중에서 영업이익 증가 ‘톱3’에 포함됐다. 2차전지 업종인 에코프로비엠(247540)은 제조업 중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
특히 반도체, IT 부품 중심의 IT 하드웨어 업종에서 매출액이 15.9%, 영업이익이 26.0% 각각 증가했다. 제조업 중 운송장비·부품업 매출액은 15.1%, 영업이익은 139.8% 각각 늘었다. 기계장비업의 매출액도 19.6%, 영업이익도 83.1% 각각 증가했다.
분석 대상 1100사 중 754사(68.5%)가 흑자를 기록했다. 754사 중 92사는 전년 적자에서 금년 흑자로 전환됐다. 662사의 경우 2사업연도 연속으로 흑자를 실현했다. 적자 기록 기업은 346사(31.5%)였다. 이 중 110사는 전년 흑자에서 금년 적자로 전환 됐다. 236사는 적자가 지속됐다.




![‘애국가 시청률' 필리버스터, 한동훈이 나섰다면[이슈 현미경]](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030002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