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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美 셀렉트USA 참석…우리 투자기업 애로사항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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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기자I 2026.05.05 09:02:07

美상무부 국제무역청 부차관 만나

한국무역협회(KITA) 장석민 전무(오른쪽)가 4일(월, 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내셔널하버에서 개최된 'SelectUSA'에서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청(ITA) 다이앤 패럴(Diane Farrell) 부차관(왼쪽)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무협.)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한국무역협회가 미국 셀렉트USA에 참석해 우리나라 기업의 미국 투자 환경을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무협에 따르면 장석민 한국무역협회 장석민 전무는 4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에서 개최된 미국 최대 투자유치 행사 셀렉트USA에 참석해 미국 정부측에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각 주(州)별 대미 투자 환경을 살폈다.

셀렉트USA는 매년 미국 상무부 주최로 개최되는 미국 최대 투자유치 행사로, 미국 각 주정부와 100여국의 2700여개 기업들이 참석하는 대형 행사다. 이번 행사는 이달 3일부터 6일까지 메릴랜드주 내셔널 하버에서 개최된다.

장 전무는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청(ITA) 다이앤 패럴 부차관과 면담을 갖고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장 전무는 대미 투자를 검토하거나 진행할 때 관세 및 통상정책의 변화가 큰 어려움 중 하나라며, 장기적인 사업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예측 가능한 통상환경 조성을 요청했다.

셀렉트USA 행사장에서는 한국 기업들이 많이 진출한 △조지아 △테네시 △애리조나 등의 주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투자 환경을 점검했다. 특히, 인센티브 등 투자유치 정책이 일관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주정부 차원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한국무역협회(KITA) 장석민 전무(왼쪽에서 두번째)가 4일(월, 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내셔널하버에서 개최된 'SelectUSA'에서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청(ITA) 다이앤 패럴(Diane Farrell) 부차관(오른쪽에서 첫번째)과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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