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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2026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하향하면서 목표주가를 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GKL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3% 감소한 1028억원, 영업손실은 8억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133억원)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하나증권은 올해 실적 개선 가능성은 유지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드랍액(베팅 등에 쓰이는 금액)은 약 3조 90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7% 증가가 예상된다”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580억원, 685억원으로 8%, 30%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여기에 중국 인바운드 회복에 따른 한일령 수혜도 기대 요인으로 제시했다.
다만 투자에 있어 한계 요인을 △동종 타사 대비 낮은 기대 △중장기 모멘텀 부실 등을 꼽았다. 이 연구원은 “호텔 수용 능력(CAPA) 한계로 롯데관광개발이나 파라다이스 대비 수혜 강도는 상대적으로 약할 것”이라며 “복합리조트 등 자체 사업장 확보 계획이 없다고 밝힌 점은 중장기 모멘텀 측면에서 아쉬운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