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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은 설립자인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인재육성 철학을 반영해 15년간 운영한 재단의 대표 장학사업이다. 2020년부터는 아세안 8개국으로 범위를 넓혀 외국인 유학생 244명을 대상으로 총 140억원, 1인당 평균 약 57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국내 최고 수준의 장학 혜택이 주어진다. 입학부터 졸업까지 등록금 전액, 학습장학금 연 1440만원, 정착장학금 250만원, 졸업장학금 100만원 등을 지원하며, 국제 저명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거나 국제 학술대회에 참가할 경우 각 최대 300만원의 장학금을 추가 제공한다.
아울러 한국인-외국인 장학생 통합 여름캠프, 캠퍼스 내 장학생 모임, UN사회개발연구소와 협력해 운영하는 국제사회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참여 기회 등 네트워킹 뿐만 아니라 글로벌 인재로서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편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24년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와 MOU를 체결하여, 석박사 장학 프로그램에 이어 학부 장학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재단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국적의 학생 30여명을 선발하며 학생들은 1년간 방문학생으로서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에서 2개 학기를 수강하며 등록금 전액과 학습장학금 등을 지원받는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관계자는 “아세안 국가의 높아지는 한국 유학 수요를 반영하는 동시에 잠재력있는 우수 인재에 대한 글로벌 성장을 도울 것”이라며 “국내 대학의 국제화 및 해외 우수 인력의 국내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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