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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증권박물관서 초등학생 방학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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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하 기자I 2022.02.16 11:47:09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진행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초등 3∼6학년생을 대상으로 방학특별프로그램 ‘증권으로 떠나는 세계여행Ⅱ’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예탁원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8월 여름방학 프로그램인 ‘증권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에 이은 두 번째 비대면 교육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영향으로 제한된 세계여행을 증권유물과 함께 떠나보는 컨셉으로 진행됐다.

예탁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구재를 통해 증권의 기초개념·역할을 알아보고, 증권유물 속 증권발행 국가(기업)와 관련 산업을 이해하면서 팝업북을 직접 완성하는 체험형 학습”이라고 설명했다.

증권박물관은 지난 1월 10일부터 7일간 증권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자를 접수했으며, 추첨을 통해 40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교구재(팝업북)를 사전 제공해 교육기간 내 자유롭게 학습하도록 하고, 아울러 KSD나눔재단이 후원하는 아동청소년 기관 및 부산지역 사회복지시설 초등학생에게도 별도의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증권박물관은 이번 방학특별프로그램 외 향후 연령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교육프로그램 관련 소식은 증권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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