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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넌버벌(비언어)코미디 ‘옹알스’가 오는 21일(현지시각) 열리는 리우올림픽 폐막 공연에 초청돼 남미 관객들을 만난다.
11일 공연기획사인 KADA(Korean Artist Development Agency)에 따르면 ‘옹알스’는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어셈블리 홀 윌리엄 예술감독의 특별 초청으로 지난 10일(현지시간) 에든버러 프린지 축제의 특별무대에 선 이후 브라질로 이동해 리우올림픽 폐막 특별 공연을 펼친다.
‘옹알스’는 아기의 옹알이 형식의 의성어를 중심으로 비트박스, 마술, 저글링, 슬랩스틱 등을 조합해 언어가 달라도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옹알스’는 2010년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별점 5개를 받아 이름을 알리며 주목받았다. 2011년과 2012년 런던시 대표 축제인 템즈 페스티벌, 런던올림픽 폐막 기념 한국문화 축제 공연 무대에 올랐다. 이후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무대에 올랐으며 올해 호주 멜버른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에서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공연’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전혜정 KADA 대표는 “만국의 공통어는 영어가 아니라 웃음이다”라며 “내년에 장기 해외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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