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하 경기교통공사는 경기도형 준공영제인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458개 노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평가한 ‘2025년 안전등급’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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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결과 110개 노선이 95점을 받아 ‘S등급’에 올랐고 202개 노선이 ‘A등급’, 101개 노선이 ‘B등급’을 각각 기록했다. 반면 70점 미만을 받은 45개 노선은 최하위인 ‘C등급’을 기록했다.
C등급은 △화성운수(712번) △협진여객(1502번·1150번) △포천교통(72번) △평택운수(1215번) △평택여객(313번·1731번·810번·98번·80번) △파주여객(9030-1번) △청우운수(77번·58-1번) △제부여객(33-1번·1000번·340-1번) △용남고속버스라인(3003번) △용남고속(9번·34번) △신일여객(9710-1번·11-1번·10번) △신성교통(7111-1번·7200번·90번·70번) △시흥교통(5200번·26번) △성남시내버스(231번) △보영운수(15-1번) △백성운수(2-2번·1-3번·380번) △대원고속(924번·2-7번·13-2번) △김포운수(6427번) △경진여객운수(7200번) △경원여객(101번) △경남여객(94번·5005번·5003A번·5000번·820번·20번) 이다.
경기교통공사는 평가 결과를 토대로 현장점검과 교육 등 사후관리를 연계해 공공관리제 버스의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사는 운수종사자가 매월 자신의 운행정보와 안전등급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운행 웹’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운수종사자의 자율적인 운전습관 개선을 유도하고 향후 웹 정보를 공공관리제 안전등급 공시제도와 연계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버스는 도민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인 만큼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특히 버스 안전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는 △일평균 가동대수 대비 교통사고 및 인명피해 수준 등을 평가하는 교통사고지수 50점 △타이어와 안전장비 등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차량안전관리 실태 35점 △교통안전정보관리시스템(eTAS)의 DTG 자료 관리 실적을 평가하는 DTG 관리·활용 실적 15점 등 총 3개 영역, 100점 만점으로 구성했다.
노선별 안전등급과 세부 공시내용은 경기교통공사 누리집 ‘정보공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