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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분위기 물씬"…S-OIL, 서울역에 '구도일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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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비 기자I 2025.12.16 09:16:36

한국 전통미 어우러진 체험형 공간으로
2026년 1월 11일까지 운영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S-OIL은 한국철도공사과 함께 연말연시를 맞아 내년 1월 11일까지 서울역에 ‘구도일 트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역에 설치된 S-OIL의 구도일 트리(사진=S-OIL)
S-OIL은 2017년 울산역을 시작으로 부산역, 동대구역, 대전역 등 주요 역사에서 ‘구도일 트리’를 선보인바 있다. 서울역 구도일 트리는 매년 차별화된 콘셉트로 선보이고 있다.

올해 ‘구도일 트리’는 약 16m² 규모의 대형 포토존으로 조성된다. 돌바닥을 연상하게 하는 바닥에서 시작해 기와를 얹은 한옥 대문이 이어지며, 활짝 열린 문 안팎으로 귀여운 구도일 캐릭터와 호랑이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일월오봉도’를 모티브로 제작한 배경에는 S-OIL의 2025년 TV광고 슬로건인 ‘함께 가요, 좋은 내일! 구도일 캔 두 잇(GooDoil Can Do it)’이 붓글씨로 표현돼 생동감과 활력을 더한다.

포토존 양쪽에 배치된 화사한 트리는 복조리, 노리개 등 한국 전통을 상징하는 특별한 오너먼트로 풍성하게 꾸며, 연말연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명소로 마련했다.

S-OIL은 오는 27일까지 유튜브 채널 ‘구도일 GOODOIL’과 인스타그램(goodoil.soil)을 통해 ‘구도일 트리’ 숏폼 콘텐츠와 함께 ‘구도일 복 받기’ 응모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S-OIL 관계자는 “구도일 트리는 KTX 이용객들에게 긍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상징”이라며 “다가오는 2026년에는 붉은 말의 힘찬 기운으로 희망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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