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포브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개막한 자체 개발자 대회 ‘세계 개발자 콘퍼런스(WWDC) 2019’ 행사에서 ‘크립토키트’(CryptoKit)라는 암호화폐 관련 개발도구를 선보였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 실린 크립토키트 관련 소개 페이지에는 iOS 13, 맥OS 10.15, tvOS 13 등 애플의 신규 운영체제(OS) 최신 버전에서 암호화폐 활용을 위해 크립토키트를 이용할 수 있다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공개 키 생성, 키 교환 등 암호화폐 전송과 저장을 위한 기능을 지원하며 대칭키 암호(symmetric key) 등 보안 기능도 갖췄다.
관련 업계에서는 삼성 갤럭시에 이어 애플 아이폰에도 암호화폐 저장·전송 기능이 추가되면서 암호화폐 사용에 따른 진입장벽이 낮아져 이용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브스는 삼성전자와 함께 페이스북과 스냅챗 등도 암호화폐 관련 사항을 추진 중인 점을 언급하며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분야의 많은 관계자들은 최근 실리콘밸리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2017년 말처럼 1비트코인 가격이 2만달러 수준으로 오르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밑줄 쫙!] 비트코인 사상 최고치 경신...8천만원 돌파](https://board.edaily.co.kr/data/photo/files/HN/H/2020/01/ISSUE_3563.jpg)



![위험합니다. 나가주세요…장마철 골칫덩이 된 낚시꾼들 [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9012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