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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연극 ‘엄마는 오십에 바다를 발견했다’가 수험생들을 위해 천원 이벤트를 마련했다. 제작사 극단 허수아비는 내달 31일까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이 천원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엄마의 선물, 수험생 천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엄마는 오십에 바다를 발견했다’는 1981년 프랑스 작가협회 최고 신인상을 받은 프랑스의 유명 배우이자 영화감독인 드니즈 샬렘이 쓴 희곡을 바탕으로 한 작품. 딸을 위해 희생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에게서 벗어나려는 ‘딸’의 갈등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당일 매표소에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표를 제시하면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 대학로 허수아비 소극장에서 오픈런으로 공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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