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정 DB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부진했던 박스오피스 지표들이 7월(-2% 전년 동기 대비), 8월(+14%) 회복세”라며 “특히 7~8월 상영한 좀비딸, F1, 귀멸의칼날이 모두 400만~500만을 넘기며 상반기 200만~300만 영화보다 훨씬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이다. 연말까지 어쩔수가없다(박찬욱 감독), 위키드, 주토피아2. 아바타3 등 기대작들이 예정돼있다”고 설명했다.
신은정 연구원은 “흥행작 증가와 할인 행사, 민생지원금 효과가 맞물려 영화 부문 3분기 영업이익 6억원을 예상한다”며 “상반기 -188억원이던 영화 적자에서 큰 폭의 개선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신 연구원은 “방송 부문은 하반기 편성 확대(상반기 7편 → 하반기 20편)와 해외 판권 판매 확정작 증가로 3분기 영업이익 29억원, 4분기 51억원의 흑자를 전망한다”며 “드라마 ‘마이유스’(송중기 주연) 등 기대작과 자회사 스튜디오슬램의 ‘저스트 메이크업’(10월), ‘흑백요리사2’(12월) 등 예능 라인업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수익성 개선 기대가 유효하고 실적·주가 모두 바닥은 지난 것으로 판단된다”며 “하반기 영화·방송 모멘텀 반영을 통해 체력 회복이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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