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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은 지난 6일과 오는 13일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청년창업사관학교 15기 입교 기업 중 희망기업 100개사를 선발해 약 4개월간 현장 실습 위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글로벌 역량 진단 및 멘토링 △현지 혁신기술 선도기업 및 스타트업 지원 기관 방문 △글로벌 데모데이 및 비즈니스 미팅 등이다. 싱가포르 현지 액셀러레이터(AC) ‘원트리힐벤처스’(One Tree Hill Ventures)와 협력해 추진한다.
교육 종료 이후에도 국가별 프로그램 진행 결과와 참가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바이어 미팅, 상담회 매칭 및 현지 박람회·컨퍼런스 참가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미국과 동남아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밀착 교류를 통해 유망 청년창업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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