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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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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기자I 2025.08.11 08:51:31

15기 입교기업 중 100개사 대상 실습교육
미국, 동남아 등 현지 협력 기반 해외진출 지원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을 대상으로 한 ‘청년창업사관학교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번 프로그램은 중진공의 해외 네트워크와 국가별 맞춤형 전략을 기반으로 청년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성과 창출 지원을 목표로 한다.

중진공은 지난 6일과 오는 13일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청년창업사관학교 15기 입교 기업 중 희망기업 100개사를 선발해 약 4개월간 현장 실습 위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글로벌 역량 진단 및 멘토링 △현지 혁신기술 선도기업 및 스타트업 지원 기관 방문 △글로벌 데모데이 및 비즈니스 미팅 등이다. 싱가포르 현지 액셀러레이터(AC) ‘원트리힐벤처스’(One Tree Hill Ventures)와 협력해 추진한다.

교육 종료 이후에도 국가별 프로그램 진행 결과와 참가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바이어 미팅, 상담회 매칭 및 현지 박람회·컨퍼런스 참가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미국과 동남아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밀착 교류를 통해 유망 청년창업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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