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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요 요인은 글리아티린, 아토젯, 딜라트렌을 포함한 기존 주요 품목의 지속성장세를 꼽을 수 있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일부 감소할 것으로 보는 이유는 신규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도입제품(고덱스·펙스클루)의 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높은 원가율(2분기 69.2% 추정)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전히 글리아티린 관련 환수추정액 반영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아직까지는 성장통을 지나가고 있는 시기로 판단된다”면서도 “비록 주요 품목과 신규 도입 품목 믹스에 따라 실적 개선이 예상보다 느려 보일 수 있지만, 올해는 비로소 본격적인 연구개발(R&D) 모멘텀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부연했다.
제일 기대해볼 수 있는 R&D 모멘텀으로는, 2023년 말 노바티스에게 기술이전이 된 ‘HDAC6 저해제 CKD-510’의 임상2상 IND 승인에 따른 적응증 공개이다. 김 연구원은 “이에 대한 신약가치를 비로소 기업가치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아울러 시나픽스의 ADC 기술을 통해 도출된 ‘c-MET ADC CKD-703’의 임상1상 개시, EGFR/c-MET 이중항체 CKD-702 등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 진전 확인에 따른 추가 업사이드도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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