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9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관계자들이 2024년 갑진년(甲辰年) 설 선물 세트를 진열하고 있다.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에 구매하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1만 원대를 시작으로 2만·3만~10만 원대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설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또한 프리미엄 선물 세트와 BEST 선물 세트를 비롯해 MD 추천 선물 세트를 마련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2024년 갑진년 설 선물 세트를 구매할 때 행사 카드(농협·농협BC·KB·신한·삼성·롯데·하나·전북은행·카카오페이머니)로 구매하면 최대 50% 할인과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한 해의 시작인 설 명절을 맞아 농업인의 마음을 담은 특별한 선물 세트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