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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아스테라시스는 새로운 캠페인의 모델로 배우 조보아를 선정해 ‘나비와 꽃’을 비주얼 컨셉으로 잡은 영상 광고를 통해 펜타입 리프테라의 장점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광고 촬영 현장에서 조보아는 평소 골목식당과 같은 예능에서 보여준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벗어나 신비롭고 청순한 매력을 보여주었다는 평을 받았다.
대부분의 리프팅 기기들이 바타입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리프테라는 끝이 둥근 펜타입 어플리케이터를 별도로 장착함으로써 눈가, 눈밑, 팔자주름 등 얼굴의 굴곡진 부위까지 꼼꼼하고 부드러운 리프팅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안정적이고 정확한 피크파워 발생 기술로 시술 시 통증을 획기적으로 줄인 것도 특징이다.
아스테라시스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해 리프테라가 펜타입 곡선 리프팅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함으로써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미용 의료기기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