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곽상도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26일 “15~20% 정도 당원명부에 오류가 있다”고 말했다. 곽 수석은 4·13 총선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새누리당 예비후보다.
진박(진실한 친박)으로 분류되는 곽 수석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공천면접 직후 기자들과 만나 ‘경선 여론조사 선호 방식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히고 “100% 국민경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곽 수석은 “이한구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이 당원명부를 확인해보라고 전원에게 말했고 확인된 사람은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했다”면서 “직원들이 당원명부를 조사해보니 10~15% 문제가 있었다”고 했다.
그는 ‘경쟁력은 어떻게 설명했느냐’는 질문에 “그 부분은 물어보지 않았다. 각자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각자 나름 평가가 잘 되리라고 본다”면서 “‘경선 심사에 승복하느냐’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물어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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