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은 동네걷기 서비스 출시 1주년을 맞아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약 200만명의 이용자가 172만곳의 동네 가게를 총 2억회가량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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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은 이 같은 방식이 단순 보상을 넘어 새로운 가게를 발견하고 지역 정보를 나누는 탐색 경험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네걷기는 지역 상권과의 접점도 넓히고 있다. 지난 1년간 이용자들이 방문한 동네 가게는 172만곳, 누적 방문 횟수는 약 2억회에 달했다.
당근은 걷기 경험을 기부와 환경보호 활동으로도 확장해왔다. 지난해 10월에는 고용노동부와 ‘출근길 발걸음 기부’ 캠페인을 진행해 취업 준비 청년들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지난 4월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과 ‘지구를 위한 동네걷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약 48만명의 탄소 배출 저감 실천 참여를 이끌었다.
당근은 앞으로도 동네 탐색 경험을 개선하고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 동네걷기를 일상 속 서비스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당근 관계자는 “동네걷기는 지난 1년간 이용자들이 우리 동네를 새롭게 탐방하고 숨은 가게를 발견하는 계기를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걷는 즐거움은 물론, 이용자와 동네 가게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